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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소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가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며 미국 cnn 방송에서 10월 17일 보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cnn방송에 대해 법무부는 당혹 스럽기 보다도 황당하다는 입장을 주장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독방은 일반 수용자 6명에서 7명이 쓰는 방 과거 거실을 구치소에서 개조하여 만든것이고 그걸 혼자 쓰고 있다고 합니다.

 

 

독방의 면적은 과거 8평규모에 수감 된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실제 크기는 12.01제곱미터 크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넓은 독방을 쓰면서도 시설이 낡았다는 이유로 새로 도배를 요구 하였으며 그런 요구에 구치소 측은 독방 도배를 다시 해주고 시설을 전체적으로 정비까지 해줬다고 하네요.

 

cnn이 제기한 박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침혜 보도에 대해 법무부 관련자는 인터뷰를 통해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배도 해주고 정비 까지 해줬다고 특혜 논란이 있었는데 이제와서 인권침해 논란이 나오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황당하다 라고 하였고 규정대로 했을뿐이며 인권침해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차가워 못잔다는 바닥 더러워진 방바닥 치료도 못받게 하는 그런 부조리는 전혀 없다고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죄인 이라는 사람을 박근혜독방에 넣준것만 해도 어딘데 도대체 인권 침해 논란 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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