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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방송된 정글의법칙에서는 배우 이다희가 투입되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녀의 생존 초반 부터 대활약을 펼쳐 시청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다희는 정글에서 생존 하기 위해 가방에 챙겨온것을 다 꺼내었는데 그녀의 가방속에서 나온 생존 도구의 양이 정말 많아 멤버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다희의 완벽한 정글의 법칙 생존 준비성에 놀란 김병만은 과거 남다른 준비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예지원이 생각 난다고 말을 하였다네요.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이다희는 정글에서 생존에 대한 뛰어난 능력도 선보였으며 정글에 도전 하기 위해서 방송을 보면서 쌓아온 지식들을 줄줄이 나열하여 제작진까지도 놀라게 하였답니다.

 

또한 이다희는 집을 지을 재료를 구해 올때도 자신 보다 큰 야자수 잎 나무를 단 한번에 옮겼고 가녀린 몸매와 다르게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강철 체력을 선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하였고 특히 통나무 하나 가지고 남자들은 낑낑대고 있는 모습과 비교 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병만은 이다희의 모습을 보면서 웬만한 남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있으며 정말 정글의 법칙을 할려고 준비를 많이 했구나 생각을 하였다네요.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주목 받는 홍일점이 될것으로 보이며 이번 편에서는 남자들은 정말 욕만 먹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

특히 이다희와 반대로 아이돌 병찬은 너무 부실하여 현재 실시간 댓글을 보면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다음주에 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다희는 현재 키가 무려 176cm나 되며 키에 비해 몸무게가 54kg 밖에 나가지 않아서 거의 기아수준으로 말라 있는데도 빠릿 빠릿 하게 정글의 법칙에서 움직여 주는 모습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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