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아들 전재만 유흥업소 여성에게 4600만원 명품 시계 선물
전두환 아들 전재만 유흥업소 여성에게 4600만원 명품 시계 선물
전두환 아들 전재만이 유흥업소에 일하는 술집 여성에게 4600만원 짜리 명품 시계를 선물로 주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30대 이 여성이 4600만원 명품 시계를 세관의 신고도 하지 않고 외국에서 반입 하려다가 적발 되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여성은 2015년 8월 23일 미국에서 인천으로 들어 올때 4600만원 짜리 바쉐론 콘스탄틴 이라는 이름의 명품 시계를 밀반입 하였으며 고가 상품이기 때문에 국내 반입시 자진신고를 해야하는데 이를 하지 않아 적발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인천지법은 그 술집 여성에게 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하였으며 그 술집 여성이 정식 재판을 청구 하지 않아 벌금형 천만원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보도에서는 당시 강남 술집에서 근무를 하던 이 술집 여성이 자신이 오랜 시간 차고 다닌것처럼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하다가 세관에 적발이 된것입니다.
적발 되자 이 술집 여성은 전두환 아들 전재만이 미국 베벌리힐스 매장에서 사준것이라고 진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두환 아들 전재만은 1995년 동아원그룹 이희상 회장의 장녀 이윤혜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전두환 아들 전재만은 잔두환의 늦둥이 아들이며 동아원그룹의 맏사위 이며 1991년 연대 법학과를 입학 한뒤 졸업하는 해인 1995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전두환 아들 전재만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와인을 수입한 사람이며 장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천억원 수준의 와인생산 공장을 운영중에 있다고 합니다.
얼굴은 예쁜데 머리 나쁜 술집 여성과 사귀다가 결국 선물 주고 공개 망신까지 당했네요.
저정도의 선물을 받았다면 최소한 전두환 아들 전재만 이름은 대지 말았어야 할텐데 갑갑 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