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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몸매 관리 비결 나이

<> 2017. 10. 6. 23:15

연자 연예인중에 몸매 얼굴로는 탑 클라스인 이하늬는 올해 나이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데뷔 이후 늘 전성기를 누린다고 할 만큼 쉴세 없이 러브콜이 있는 연예인 중에 한명이기도 하고 올해만 해도 드라마 역적과 조작된 도시 그리고 침묵,부라더를 찍었으며 겟잇뷰티 진행 까지 맡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173cm믜 키에 56kg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학력도 탑이라고 할만큼 대단 한데 서울대 음대 국악 학사를 나와 서울대 국악과 석사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국악 전공으로 장구 가야금에 능통하며 노래도 잘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영어 프랑스어도 능통하며 중국 일본어도 수준급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하늬는 서울대 3학년 선배인 김태희와도 친한 사이였으며 오정연과도 친한데 3사람은 스키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면서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하늬는 2006년에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고 2007년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하여 4위를 하는등 대단한 연예인임은 분명하네요 ^^

 

 

 

얼굴은 동양적 마스크인데 몸매는 서구적인 체형을 지녔고 차분하기도 하면서도 관능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웃을때 생기는 보조개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이하늬의 어머니는 무형문화재인 이대 교수 문재숙씨이며 아버지는 국가정보원제 2차장을 지내고 경찰청 수사국 국장을 지내신 이상업씨입니다.아울러 어머니 문재숙씨의 오빠가 문희상 국회의원이며 친언니 이슬기 역시 가야금 연주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얼굴 몸매 스펙 집안 뭐 하나 빠지는것 하나 없는 이하늬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몸매도 변해야 되는데 미스코리아 이후 단한번도 변하지 않는 몸매를 소유 하고 있는데 관리 비결을 알아 보았습니다.

 

 

 

원래 체질은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서울대 다니던 시절엔 정말 통통하였지만 미스코리아 출전을 위해서 몸매 관리를 한 이후 부터는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였고 살이 찌는 체질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남들보다 몇배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식사 대신에 콰카몰리를 먹고 몸이 조금 붓는다 싶으면 팥물을 마시며 식단은 정말 실수 없이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고 시간 날때 마다 자세 교정은 물론이거니와 스트레칭을 한다고 합니다.

30살 이전엔 안먹고 뺴는 다이어트도 많이 했지만 나이를 먹고 나서는 힘들어서 못하고 대신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