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일 출소 반대 청원 22만 돌파
얼마전 부터 조두순 출소 3년을 앞두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출소 반대를 하는 여론들이 만들어져 청와대 국민 청원에 8일 현재 2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조두순 사건은 2008년 그때 당시 만 7세 여자 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성폭행을 하여 아동의 평생 치유 될수 없는 신체적 장애를 남긴 사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조두순이 술을 먹고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그에게 징역 12년형만 내렸던 겁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청와대 게시판에 조두순 출소 반대와 조두순 재심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려 그가 사회에 절대 나오지 못하게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조두순 출소일은 2020년 12월 출소 한뒤 전자발찌를 차고 보호감찰관의 감시를 받으며 남은 삶을 보내게 되는데 그를 감찰 하게 하는것도 돈 아까운 낭비 같으며 지금까지 살려두고 먹여준것 조차도 너무 아까워 보입니다. 그냥 첨 부터 사형 시켰어야 할 사람 아닌가요?
조두순이 범행 당시 였던 2008년에는 강력 범죄자의 얼굴공개 특례법이 없기에 우린 그의 얼굴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게 사실이라서 옆에 지나가도 모르고 피해자 동네로 들어가도 그가 조두순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나영이 조차도 그때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을텐데 조두순이 전과 17범이라는걸 생각 해볼땐 적어도 이놈은 나영이를 찾아가서 자신이 너를 그렇게 한놈이다 라고 하면서 복수 같은걸 하고도 남을 놈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두순 출소일 2020년 12월 그가 다시 우리의 사회로 나와 거리를 활보 하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우리나라 정의는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될듯 합니다.
최소한 조두순에게 무기징역형 이상을 선고 하여 그냥 사회에선 절대 볼수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