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공개 연애 부담 스러워
배다해 공개 연애 부담 스러워
과거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 방송으로 주목을 받아 큰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배다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 되었습니다.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10년 4월에 데뷔 하였고 남자의 자격에 출연 하여 인기를 끈 뒤 현재까지 공연 활동과 앨범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배다해는 5살때 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살때 동요대회에 나가서 대상을 타면서 성악의 길로 접어 들었으며 연대 성악과를 진학 한 뒤 교내 정기 공연에서 비중있는 오페라 공연을 하는등 촉망 받는 인재 였다고 합니다.
배다해는 성악의 길을 포기 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정 환경이 어려워 유학을 포기 하게 되었고 팝페라 가수로 도전 하였지만 2000년 당시에 우리나라 팝페라 시장이 열악 하여 1년 하다가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배다해는 아이돌 제안을 받고 방황을 하다가 바닐라루시에 합류 하게 되었는데 소속사가 너무 소규모 업체라서 결국 탈퇴를 하게 되었다네요.
그러다가 남자의 자격 예능에서 합창단원을 뽑는다는 오디션에 나가 합격을 하여 대중의 인기를 받게 되었고 2011년 싱글 앨범을 발표 하면서 솔로 활동을 하였지만 소속사 변경 문제로 소송사건에 휘말려 1년간은 활동을 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하였습니다.
이후 몇년간 배다해는 공연 활동과 함께 여러 방송에 일회성으로 나왔고 불후의 명곡에 가끔씩 출연 하면서 인지도를 조금씩 높혀 가고 있습니다.
배다해는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도 초빙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배다해는 한때 가수 빽가와 열애설이 터졌는데 이건 결국 친해서 생긴 어이 없는 해프닝으로 끝이 났으며 2살 연하인 조강현과는 2011년에 만나 1년 정도의 열애를 하였지만 결국 바쁜 스케줄 탓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조강현과 공개 연애를 하고 난 이후 배다해는 인터뷰에서 공개연애에 관해서 결혼할 사람이라면 공개연애 하지만 조강현과는 결혼할 사람이라서 공개 했다기 보단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공개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그녀는 숨길 마음은 없지만 나이가 있기 때문에 다시 공개연애를 함에 있어서는 부담스러울것 가타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