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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겸 배우 출신의 시노자키 아이가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하여 이홍기에 대한 열애설에 대하여 언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2015년 4월에 이홍기와의 열애설에 대하여 친구 사이라고 언론에 밝힌 이후에 계속 꾸준하게 연락만 가끔하고 친구 처럼 지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 아이돌 중에는 트와이스를 가장 좋아하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한국 팬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앞서 6월23일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한 맥심 어워즈에 등장하여 비 현실적인 몸매 때문에 주목을 받았고 그날 대자연의 선물상 까지 수상하였습니다.

 

 

 

시노자키 아이 몸매를 보면 정말 얼굴은 아이 얼굴을 하고 있는데 몸매는 덩치도 있고 글래머러스 하여 진짜 희귀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에서 보다는 한국에서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라비아 모델인데 순수하고 최강 동안 얼굴에 자연산 F 컵을 소유 하고 있고 아주 발달된 큰 골반으로 인해서 어린 나이인 14세이 그라비아 모델이 되엇습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열성적으로 한국팬을 자청 하여 한국인 아이돌 남녀를 가리지 않고 좋아 하며 실제 관심 이상으로 노래도 다 외우고 있고 한국옷도 좋아하여 늘 평상복으로는 한국 메이커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라비아 모델 중에는 일본내에서도 상위권이지만 한국 내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가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얼굴과 몸매가 전혀 매칭이 안되는데 반대로 전체적으로는 묘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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