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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갖는 모습이 방송을 탓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 친구는 "요즘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 상조 서비스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 졌다고 하더라 이야기 하였고 옆에 있던 또 다른 친구는 이말에 조미령을 두고 저번주 알아 봤잖아 하면서 말해 웃음을 나게 만들었습니다.
조미령은 이에 상조 서비스는 이미 준비를 해두었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맞춤 상조 서비스도 생겨 났으며 본인 묘자리도 알아보게 되고 우리 나이엔 그런거 생각 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말을 들은 박소현은 취미 삼아 알아 보러 다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은 송은이 김숙이다 본인들 산소 묫자리 알아보러 가면서 내꺼도 봐준다고 이야기 했다고 말해 웃게 만들었습니다.
비행소녀에 나오는 배우 조미령은 올해 1973년생으로 나이 45살이며 양평에 집을 지어 거주중에 있으며 380평의 큰 저택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양평집을 짓게 된 계기는 10년전에 친엄마가 아프셔서 공기 좋은 양평으로 이사하게 되었고 땅을 사서 집을 직접 지어 올렸다고 합니다.
현재는 혼자 살고 있으며 얼마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생활하였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보여진 조미령 집은 천정이 높고 정돈 되어 있으며 마당과 테라스도 시원하게 빠져 있어 나도 저런곳에서 살고 싶다 생각들게 하더군요.
하지만 여자 혼자 사는집이라서 무섭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서 같이 살면 최고의 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미령은 앞으로도 비혼 라이프로 살아갈 예정이며 결혼할 생각은 우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