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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중에 단발 머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할 만큼 단발 머리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확고한 인상을 남긴 고준희는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2017년 2월 13일 yg엔터로 전속 계약을 하면서 이제 슬슬 많은 활동에 시동을 걸지 않을까 싶네요 ^^
배우 고준희는 173cm에 50kg의 몸무게로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데뷔 자체도 2001년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에 나가 금상을 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딛였습니다.
데뷔 초에는 김은주라는 본명으로 활동을 하였으나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 동생 고준희 역할을 하면서 시청자의 좋은 평가를 받아 이 배역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드라마 다세포소녀에 주인공으로 등장하였지만 이후 많은 작품에도 출연 했지만 대중들의 눈에는 들지 못하고 무명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가 2012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와 야왕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고준희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인지도도 엄청나게 급상승 시켰습니다.
2013년 우결에서 정진운과 함께 가상부부를 하면서 고준희라는 이름을 전국민이 다 알 정도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고준희는 몸매 얼굴 어느하나 빠지것 없지만 컴플렉스로 발이 무려 265cm나 되어 여자 치고는 정말 큰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준희의 이상형은 자신보다 키가 크고 쌍커풀이 없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 하고 있으며 일반인 여성이 미용실 가면 단발을 자를때 고준희 단발로 해주세요 할만큼 단발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작품 활동이 뜸한데 yg로 소속사도 옴겼겠다 2018년에는 정말 방송에서 자주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