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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나이 말투 방송용 실제 말투는 거친 한국인 수준
 
일본인이며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사유리는 올해 나이 39살이며 미녀의 수다 출신 중에 가장 활발한 방송 활동은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말투와 4차원적인 생각 행동들 때문에 항상 방송에 나오면 주목을 받는데 한국에 있는지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늘 말투는 한결 같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유리의 평소 말투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2013년 11월에 아비가일이 그녀의 말투에 대해 방송에서는 귀엽게 하고 있지만 실제 말투는 방송용과 전혀 다르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어 아비가일은 사유리의 평소 말투는 귀엽지 않으며 죽을래? 뭐해? 바로 전화해 ? 등등 거친 말투를 쓴다고 하였으며 방송에만 가면 이거 너무 마있어요? 어떻게 하면 되죠? 등등 정말 귀여운 말을 쓰는데 방송용 쓸때 마다 주먹이 가만히 있지 않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사유리의 평소 말투에 대한 두번째 동영상을 보면 장동민이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한줄 알고 평소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 보면 시크한 여자 말투이며 발음 역시도 분명히 한국인 처럼 하고 있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살아 남기 위한 컨셉이며 많은 사람들이 어눌하게 말하는 일본인을 좋아하기에 계속 그렇게 쓰고 있는듯 하네요 ^^ 암튼 사유리 방송 어찌 해야 되는지 잘아는 눈치 빠른 연예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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