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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방송에 자주 출연 하여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모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며 모델겸 방송인이자 라디오DJ를 하고 있습니다.
주우재는 현재 홍대 기계공학과 휴학중에 있으며 다리오 그대 모든 짐을 내게를 2014년 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우재가 연예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된것은 길에서 사진을 찍히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의류 계통쪽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일이 모델일이 들어와 홍대 다니던 시절에 프리랜서로 모델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우재는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으며 키가 무려 187CM에 잘생긴 외모를 지니기 있으며 나이 보다 정말 동안이라서 놀라게 합니다.
주우재는 원래 자신을 모델로 내세워 의류사업을 할려고 휴학을 하였으나 잘생기고 연예인스러움을 지녀 yg케이 플러스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에는 라디오스타.문제적남자 같은 굵진한곳에도 나오게 되었고 옥수동 수제자,복면가왕,힙합의 민족2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우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에 대해 목소리,손,편안함을 이야기 하였는데 손은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목소리는 듣기 편안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하며 편안함은 다른 모델에 비해 편한 외모를 지녔다는 소리를 갖고 있는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우재는 본인 성격에 대해서는 여유롭고 무덤덤한 편인데 유난스럽거나 과한것을 안좋아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주우재의 이상형은 김연아 이며 분위기 자체가 자연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며 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말투와 목소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연하고 부드럽게 생긴 사람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주우재는 여자친구가 없으며 2년전에 마지막 연애를 하였고 연애 경험은 손에 꼽을 만큼 해봤다고 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