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불타는 청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수가 생애 첨으로 소속사와의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연수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는 언론사를 통해서 1월10일 불타는청춘을 통해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연수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하였습니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배우 신고은 조현영 한은정이 속해있는 회사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이름 있는 소속사 입니다.
이연수는 5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 하여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시작으로 조선왕조 500년,걸어서 하늘까지,무동이네집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하였고 50여편의 CF를 찍은 바 있습니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이며 1980년대 한참 인기가 좋았으며 1993년 부터 오랜시간 공백기를 보내다가 2005년 중국 드라마 강산미인을 통해 복귀를 하고 국내 드라마 몇편을 찍은후 2016년 4월에 불타는청춘에 합류하여 고정 멤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연말 SBS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그 인기 여파로 2017년 1월 10일 데뷔 37년만에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연수가 한참 잘나갈 당시에 CF 1년 출연료가 무려 아파트 한채값 수준이였다고 하는데 CF를 50여편을 찍었다고 합니다.
1993년 갑자기 방송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서 떠났고 12년을 평범하게 연예계 생활 없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1980년대 당시에 설현이라고 칭하긴 하지만 그때 당시 이연수는 국민여동생 수준이였으며 설현 보다 더 많은 광고를 찍고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연수는 불타는청춘에서 아직 미혼이며 결혼에 대해서는 꼭 해야할 생각은 없고 이젠 자유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 하지 않고도 살수 있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