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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인나와 연인 사이였던 지현우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 되었으며 작년 11월에 끝난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 장돌목을 연기하여 다시금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현우는 2001년 더넛츠의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하면서 데뷔를 하였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86CM의 큰키와 잘생긴 외모 그리고 완벽한 체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2001년 당시 지현우는 18살의 나이였는데 그때 당시 인기 가수 그룹이였던 더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는데 배우 지현우는 알고 있어도 더넛치 기타를 쳤다는건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현우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최연소 합격자로 데뷔를 하였는데 KBS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지피디를 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현우는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연하남 이미지를 갖게 되면서 많은 누나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후 드라마에서도 연하남 이미지를 고수하면서 인기 몰이를 하였습니다.

 

제대 이후엔 트로트 연인,앵그리맘,송곳 등에 출연하여 과거의 인기를 되찾았으며 특히 송곳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력이 좋아졌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현우는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화를 잘 못내는 고민이 있다고 토로하였고 가끔은 화를 내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나이가 35살이 되니 연애와 결혼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하였는데 현재 연애는 전혀 안하고 있는데 20대엔 무조건 연애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 주의였는데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어 지현우는 작품도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많이 하다보니 연애 게포가 많이 죽어 나올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는 없고 마흔살이 넘어서 할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고 주변 사람들 중에 결혼을 추천 하는 사람이 10명중에 2명 밖에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지현우는 아직까지 일에 대한 갈증이 많아 우선 연애 보단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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