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몸매 다이어트 부작용 중학생 체형이 되었다.

작년 인기리에 종영된 보이스 드라마에서 주인공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한 이하나는 올해 1982년생으로 37살의 나이 입니다.

이하나는 173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연예인 중에 한명인데 게다가 예쁜 얼굴 까지 소유해서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이하나는 4차원적인 매력과 개성있고 성형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주목받는 배우입니다.

 

이하나는 2006년 연애시대에서 손예진 동생역으로 나와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트리플,고교처세왕,공부의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하였고 2017년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강권주역을 맡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거 이하나는 해피투게더에서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출연을 하였는데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매끈한 몸매 비결을 말하던중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하나는 화면에 나올때 조금더 날씬해야 예쁘게 나올것 같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많은 체중감량을 하였는데 어느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봤는데 중학생 몸매가 되어 있었고 볼품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살을 그냥 빼기만 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때 부터 부위별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얼굴이 화면에 예쁘게 나오게 하기 위함인데 문제는 얼굴살이였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하나는 얼굴 마사지를 시작 하게 되었고 더 하다가 보니 혈액순환이 잘되면 예쁘게 나올것 같아 요즘 얼굴 혈액순환 다이어트 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

여담으로 이하나 아버지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만든 작곡가 이대헌씨라고 합니다.